우리가 알고 있지만 살지 않는 것들.

광고
  1.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기와 화해시키셨고,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나의 유일한 연결고리, 나의 종교, 나의 재연결이시기에, 나는 스스로 제사장이 되었고 지성소에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죄조차도 하나님을 나와 분리시킬 수 없음을 알기에, 회개하지 않는 나의 부족함이 나를 그분과 분리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그분과 분리시킬 수는 없습니다.
  2. 너희가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나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서 구원받았고,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은 인간에게서 자기 구원의 가능성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이 위대한 구원이 그리스도에게서 오지 않았다면, 우리 중 가장 훌륭한 사람조차도 우리 자신에게서, 세상에서, 사탄에게서 구원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3.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 분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나는 내 행동, 선행, 그리고 어떤 집단이나 사회가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고 주장하는 도덕적, 행동적 해석으로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서 옳고 그름조차 상대적인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안에서 의롭다고 인정받는 자들의 삶에는 오직 진리만이 남았습니다. 모든 형태의 도덕주의, 사회주의,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모든 노력은 구원의 은혜를 빼앗고 하나님 앞에서 나의 의롭다함을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4. 이런 이유로 예수께서도 자기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어떤 사람도 자기 성화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금식, 기도, 산상수훈, 철야기도, 고립, 참회, 독신 생활, 예배 참석, 의식 등에도 적용됩니다. 예수님의 피 외에는 그 어떤 것도, 그 어떤 것도, 그 어떤 것도 인간을 성화시킬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자신을 성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어린 양의 피,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합니다. 저는 이 보배로운 피에 씻기고, 덮이고, 잠깁니다. 끊임없이 그분 안에서 자비를 구하는 영혼의 비참한 상태를 스스로 확신하며, 그분을 위해, 그분을 통해 살아갑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매일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더 이상 살지 않습니다.
  5.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자유로 부르셨습니다…예수님 안에서 저는 자유롭습니다. 저를 가두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습니다. 죄, 두려움, 죽음, 그리고 수갑을 채우고, 지침서, 규칙, 의식, 그리고 마치 성탄 장면처럼 따르도록 하는 종교에서 자유롭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저를 자유롭게 하고, 무엇보다도 저 자신에게서 구원합니다. 방탕함에서 저를 구원합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좁은 문이 있는 길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 좁은 길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구원, 칭의, 해방과 같은 어떤 외적인 것도 이 길을 걸을 수 없게 합니다.
  6.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예수님은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 한 치의 의심도 남기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전서에서 예수님은 교회가 탄생하는 것은 바로 각자의 삶에서이며, 각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받고, 의롭게 되고, 거룩해지고, 예수님 안에서 자유함을 얻는다는 것을 예시하셨습니다. 교회는 사랑하지만 동시에 부인하는 반석 베드로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우리 모두는 온전한 분이 오실 때,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하기 위해 이 과정에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 사실을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7. […] 이 모든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복음 안에서 저는 제 소명이 사랑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존재와 행동 그 무엇보다도 사랑입니다. 이것이 교회로 모이는 각 개인의 소명입니다. 학문, 신비, 방언, 사도, 예언자, 복음 전하는 자, 목회자, 교사 등 어떤 직분도 가진 사람은 누구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통해 사랑의 소명을 자기 안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근본적인 소명이 없다면 저는 신앙조차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안다면, 왜 우리는 살지 않는가?

화해하고, 구원받고, 의롭게 되고, 거룩해지고, 자유롭게 되어 사랑 안에서 삶을 살고, 교회가 되십시오.

광고

그가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

파비아노 모레노